Gulch- 걸치개발 프로젝트

메트로 애틀랜타 거의 모든 도시들이 팬데믹시대에도 다운타운 개발에 더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애틀랜타 시에서 지난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논의되던 Gulch 개발은 2021년부터 가시화되어 현재 진행형입니다.

* 둘루스, 스와니, 슈가힐, 브레이즐튼등 교외도시들의 다운타운 개발내용들 바로가기

Gulch , 는 다운타운 애틀랜타의 40 에이커정도의 개발이 안된 땅을 일컫는 용어입니다. 이 땅은 주변지역보다 낮게 내려앉아있고 철도길도 지나고 있는 보기좋지 않은 모양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마틴루터킹 주니어 드라이브에 접해있고 필립스아레나, CNN, 메르세테스 벤츠 스테디움에 둘러싸여있는 좋은 자리에 위치하고 있기에 애틀랜타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캘리포니아 기반 CIM 과의 협상을 통해 개발을 성사시키게 됩니다.

걸치에서 센테니얼 야드로 거듭나게될 프로젝트의 자금은?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CIM 그룹이 시에서 동의한 앞으로 30년동안 걸치내에서 거두어지는 프로퍼티 텍스의 일정부분을 받게되는 시와의 협약을 가지고 회사차원에서 파이낸싱해서 그 비용으로 개발을 진행하게 되어집니다. 그러니까 애틀랜타 시의 개발 지원 툴을 이용하는 셈이 되는것인데요.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애틀랜타시는 TAD (Tax Allocation Districts) 또는 TIF (Tax Increment Financing) 이라 일컫어지는 개발지원툴을 가지고 있습니다. Gulch 는 west side TAD구역에 위치하고, 이 westside TAD에서 거두어지는 세일즈 텍스중 일정부분을 프로젝에 사용할수 있는 것입니다.

디벨로퍼는 CIM 와 10%라는 소수지분을 가진 애틀랜타 Hawks입니다. 애틀랜타 Hawks의 주오너가 CIM 창업주와 형제 관계임

걸치프로젝트를 통해 커뮤니티에 생기는 이점은?

1. $42 million community investment

2. $28 million for affordable housing

3. $12 million for economic development

4. $2 million for workforce development

5. 38% goal for minority and female-owned business particiapation

이런한 이점이 있을것이라고 밝힌 있는 걸치->센테니얼 야드 개발은 레지덴샬, 오피스, 리테일, 다이닝 과 엔터테인먼트가 혼재하는 미니도시 모습으로 계획되어져 개발중입니다.

커뮤니티 이점중 주택관련내용을 보자면,
200채의 주거유닛이나 전체 유닛의 20%중 수가 더 큰쪽을 택해서 CIM 가 3년 렌트를 준뒤에는 그수만큼의 유닛을 도시에 팔도록 되어져 있습니다. 그외에도 소방서 하나와 작은 크기의 경찰서도 개발내용에 포함되어집니다.

센테니얼 야드

1. 인프라 스트럭쳐
도보가 가능한 지역으 만들고, 소방서와 미니 경찰서를 지을 에정입니다.

2. 커뮤니티 experience
쇼핑 과 미니 공원등 시설들을 캐슬베리 힐 커뮤니티에 만들기

3. 기회와 가능성 창출
다운타운 아틀랜타를 변화시켜서 커뮤니티에 더 많은 자신감과 기회를 제공하기

로프트 앳 센테니얼 야드 사우쓰 The loft at Centenial Yard South

레일로드 빌딩을 리노베이션한 주거공간으로 리테일과 서비스 매장도 있습니다. 리노베이션이 끝나서 현재 리징을 하고 있습니다.

주거공간은 스튜디어, 원베드룸, 투베드룸까지 있고 렌트는 $1650정도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렌트, 가능한 유닛정보등을 더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